
저녁마다 신발이 꽉 끼고 종아리가 무겁다면 순환이 막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경락 마사지의 원리와 셀프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
붓기는 아래에서 위로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 혈액과 림프액이 다리에 머무르며 붓기가 생깁니다. 경락 마사지는 발끝에서 심장 쪽으로,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며 흐름을 돕는 것이 기본입니다.
종아리는 두 번째 심장
종아리 근육이 수축할 때마다 다리의 혈액을 위로 밀어 올립니다. 그래서 종아리가 굳어 있으면 붓기가 더 오래 갑니다. 관리 때 종아리에 시간을 넉넉히 쓰는 이유입니다.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
한 시간에 한 번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리는 동작 20회, 자기 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10분 쉬기, 짠 음식 줄이기. 작은 습관이 쌓이면 붓기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이럴 땐 진료가 먼저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거나 통증·열감이 함께 있다면 마사지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마사지는 일상적인 피로와 붓기 관리에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