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산행과 라운딩 뒤 찾아오는 뻐근함. 회복을 앞당기는 스포츠 마사지의 원리와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근육통은 이틀째가 더 아프다
운동 직후보다 하루 이틀 뒤에 더 아픈 지연성 근육통은 평소 안 쓰던 근육을 많이 썼다는 신호입니다. 이때 뭉친 근육을 풀어 주고 순환을 도우면 회복이 빨라집니다.
등산 뒤에는 허벅지 앞과 종아리
내리막에서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허벅지 앞쪽과 종아리가 가장 많이 지칩니다. 무릎이 시큰거린다면 무릎 자체보다 이 근육들을 먼저 풀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골프 뒤에는 옆구리와 어깨
스윙은 한쪽 방향으로만 회전하기 때문에 옆구리와 등, 어깨가 비대칭으로 지칩니다. 스포츠 마사지에서는 회전에 쓰인 근육을 골라 강한 압으로 풀고 스트레칭을 함께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벽에 다리를 올리고 5분 누워 있기,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물 충분히 마시기. 이 세 가지만으로도 다음 날 컨디션이 달라집니다. 자세한 동작은 웰니스 루틴의 하체 회복 루틴을 참고하세요.


